目次
１．はじめに
週末にSkype、Lineなどのインターネットメッセンジャーを使い、オンライン授業をやっています。授業の中に「ライティング添削」の部分があります。その一部をポスティングします。
今回は「暑い日を表す用語」に関する内容でした。
無料ライティング添削も提供していますので、ご利用ください。
２．添削前の文書（韓国語）
以下は生徒さんが韓国語で書いた「더운 날을 표하는 용어」に関する内容です。
더운 날을 표하는 용어
HUFF POST에서 폭염에 관한 재미있는 가사을 찾았다.
“폭염일(猛暑日)”이란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을 말한다.
최근에는 40도 이상을 기록하는 지점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용어가 필하겠다고 한다.
민간 기상회사가 독자적으로 “혹서일(酷暑日)”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화제가 됐다고 한다.
기상청 정의로는 아직 정식적인 이름은 없다.
사실 “폭염일”이라는 말이 정식적으로 예보용어가 된 것은 2007년이라고 한다.
35도 이상이 빈발해졌기 때문에 제정되었다고 한다.
한국어로는 특별히 정해진 용어가 있는지 궁금하다.
３．添削内容
まず、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を指摘してから、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を説明します。
3.1.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
今回は、全体の構成には特に問題が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
ただ、注意が必要なのは、単語のタイプミスです。
3.2．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
더운 날을 표하는 용어
この文章の場合、「표하는」より「포현하는/나타내는」の方が自然です。
표하는->포현하는/나타내는
HUFF POST에서 폭염에 관한 재미있는 가사을 찾았다.
「가사」は「기사」のタイプミスですね。それと正しい助詞は「을」ではなく「를」です。
가사을 ->기사를
“폭염일(猛暑日)”이란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을 말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최근에는 40도 이상을 기록하는 지점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용어가 필하겠다고 한다.
필하겠다->필요하겠다
「필하겠다」は「필요하겠다」のタイプミスですね。
민간 기상회사가 독자적으로 “혹서일(酷暑日)”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화제가 됐다고 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기상청 정의로는 아직 정식적인 이름은 없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사실 “폭염일”이라는 말이 정식적으로 예보용어가 된 것은 2007년이라고 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35도 이상이 빈발해졌기 때문에 제정되었다고 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한국어로는 특별히 정해진 용어가 있는지 궁금하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４．添削後の文書
더운 날을 포현하는 용어
HUFF POST에서 폭염에 관한 재미있는 기사를 찾았다.
“폭염일(猛暑日)”이란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을 말한다.
최근에는 40도 이상을 기록하는 지점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용어가 필요하겠다고 한다.
민간 기상회사가 독자적으로 “혹서일(酷暑日)”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화제가 됐다고 한다.
기상청 정의로는 아직 정식적인 이름은 없다.
사실 “폭염일”이라는 말이 정식적으로 예보용어가 된 것은 2007년이라고 한다.
35도 이상이 빈발해졌기 때문에 제정되었다고 한다.
한국어로는 특별히 정해진 용어가 있는지 궁금하다.
５．おわりに
本内容が皆さんのライティング練習のお役に立てば幸いです。
何か気になる点などがございましたら、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い。
暑い日を表す用語
HUFFPOSTの記事で猛暑に関する面白いものを見つけた。
「猛暑日」とは最高気温が35度以上の日を指す。
最近は40度以上を記録する地点も増えてきているため、新しい言葉が必要だとされる。
民間気象会社が独自に「酷暑日」と言う名前をつけたことが話題になったそうだ。
気象庁の定義ではまだ正式な名前はない。
実は「猛暑日」という言葉が正式な予報用語となったのは、2007年だそうだ。
35度以上が頻発するようになったために制定されたという。
韓国語では何か特に決まった用語があるのか気にな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