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１．はじめに
週末にSkype、Lineなどのインターネットメッセンジャーを使い、オンライン授業をやっています。授業の中に「ライティング添削」の部分があります。その一部をポスティングします。
今回は「高校入試の男女別定員制」に関する内容でした。
無料ライティング添削も提供していますので、ご利用ください。
２．添削前の文書（韓国語）
以下は生徒さんが韓国語で書いた「고등학교 입학시험 남녀별 정원제」に関する内容です。
고등학교 입학시험 남녀별 정원제
오래전에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정원이 남녀별로 정해져 있었다.
성적은 여자가 더 좋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남녀별 정원제로 인해 같은 점수를 받아도 남자는 합격, 여자는 불합격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지금은 대부분의 공립고등학교에서 남녀별 정원제는 폐지됐다.
그런데 아직도 도쿄도는 도립고등학교 입합시험에서 남녀별 정원을 정하고 있어서 비판이 많다.
비판이 강해저서 그런지 올해 봄 입시에서는 완화 조치로 남녀 각각 정원의 10%를 남녀 합동 정원으로 했다.
그 실시 상황을 토대로 완화율 확대하거나 남녀 합동 정원제에 이행할 시기를 검토한다고 한다.
그러나 남녀별 정원제는 교육에서의 평등을 보장하는 헌법에 위반하는 제도다.
이를 가지고 지자체가 검토할 수 있는 안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자체가 이해하기 어렵다.
３．添削内容
まず、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を指摘してから、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を説明します。
3.1.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
今回は、全体の構成には特に問題が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
ただ、注意が必要なのは、自動詞と他動詞の使い分けです。
3.2．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
고등학교 입학시험 남녀별 정원제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오래전에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정원이 남녀별로 정해져 있었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성적은 여자가 더 좋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남녀별 정원제로 인해 같은 점수를 받아도 남자는 합격, 여자는 불합격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지금은 대부분의 공립고등학교에서 남녀별 정원제는 폐지됐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그런데 아직도 도쿄도는 도립고등학교 입합시험에서 남녀별 정원을 정하고 있어서 비판이 많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비판이 강해저서 그런지 올해 봄 입시에서는 완화 조치로 남녀 각각 정원의 10%를 남녀 합동 정원으로 했다.
「강해지다」の活用は「강해저서」ではなく「강해져서」の方が正しいです。
강해저서->강해져서
그 실시 상황을 토대로 완화율 확대하거나 남녀 합동 정원제에 이행할 시기를 검토한다고 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그러나 남녀별 정원제는 교육에서의 평등을 보장하는 헌법에 위반하는 제도다.
自動詞と他動詞を考えると「헌법에 위반하는」は「헌법에 위반되는/헌법을 위반하는」の方が正しいです。
헌법에 위반하는->헌법에 위반되는/헌법을 위반하는
이를 가지고 지자체가 검토할 수 있는 안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자체가 이해하기 어렵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４．添削後の文書
고등학교 입학시험 남녀별 정원제
오래전에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정원이 남녀별로 정해져 있었다.
성적은 여자가 더 좋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남녀별 정원제로 인해 같은 점수를 받아도 남자는 합격, 여자는 불합격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지금은 대부분의 공립고등학교에서 남녀별 정원제는 폐지됐다.
그런데 아직도 도쿄도는 도립고등학교 입합시험에서 남녀별 정원을 정하고 있어서 비판이 많다.
비판이 강해져서 그런지 올해 봄 입시에서는 완화 조치로 남녀 각각 정원의 10%를 남녀 합동 정원으로 했다.
그 실시 상황을 토대로 완화율 확대하거나 남녀 합동 정원제에 이행할 시기를 검토한다고 한다.
그러나 남녀별 정원제는 교육에서의 평등을 보장하는 헌법을 위반하는 제도다.
이를 가지고 지자체가 검토할 수 있는 안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자체가 이해하기 어렵다.
５．おわりに
本内容が皆さんのライティング練習のお役に立てば幸いです。
何か気になる点などがございましたら、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い。
高校入試の男女別定員制
高校に入学できる定員が男女別に定められていた時代があった。
成績は女子の方がよい傾向があるため、男女別定員制のせいで同じ点数を取っても男子は合格、女子は不合格となる場合も少なくなかった。
現在はほとんどの公立高校で男女別定員制は廃止された。
ところがいまだ東京都は都立高校の入試において男女別定員を定めており、批判の対象となっている。
批判が強くなったためか、今年春に行われた入試では、緩和措置として男女それぞれの定員の10％を男女合同とした。
この実施状況を踏まえて、緩和率の拡大や男女合同定員制への移行時期を検討するらしい。
しかし元々男女別定員制は教育における平等を保障する憲法に違反している。
これを自治体が検討していい案件だと考えていること自体が理解できな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