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１．はじめに
週末にSkype、Lineなどのインターネットメッセンジャーを使い、オンライン授業をやっています。授業の中に「ライティング添削」の部分があります。その一部をポスティングします。
今回は「雪山の紫外線」に関する内容でした。
無料ライティング添削も提供していますので、ご利用ください。
２．添削前の文書（韓国語）
以下は生徒さんが韓国語で書いた「설산의 자외선」に関する内容です。
설산의 자외선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해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려 있는 상식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겨울 설산의 자외선이 만만짆은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눈이 많은 지역 주민들니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다.
고도가 높아질 수록 자외선은 강해진다.
‘자외선·환경보호 매뉴얼 2015’에 따르면 고도 1000미터 지점에서는 자외선이 10〜12% 강해진다고 한다.
‘웨더뉴스’라는 홈페이지에서는 ‘콘크리트는 5% 정도, 여름 바다의 이미지가 있는 수면에서는 10〜20% 강하다’고 한다.
거기에 덧붙여 설산의 표면은 반사율이 무려 80%라고도 한다.
즉 설산의 높은 곳에 가면 지상의 2배나 되는 자외선을 맞게 된다.
나는 스키를 배운 첫 해에 이것을 모르고 자외선 차단을 게을리하는 바람에 큰 일이 난 적이 있다.
설산은 무섭다.
３．添削内容
まず、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を指摘してから、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を説明します。
3.1.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
今回は、全体の構成には特に問題が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
ただ、注意が必要なのは、単語のタイプミスです。
3.2．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
설산의 자외선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해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려 있는 상식이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그러나 실제로는 겨울 설산의 자외선이 만만짆은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만만짆은」は「만만찮은」のタイプミスですね。
만만짆은->만만찮은
눈이 많은 지역 주민들니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다.
「주민들니나」は「주민들이나」のタイプミスですね。
주민들니나->주민들이나
고도가 높아질 수록 자외선은 강해진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자외선·환경보호 매뉴얼 2015’에 따르면 고도 1000미터 지점에서는 자외선이 10〜12% 강해진다고 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웨더뉴스’라는 홈페이지에서는 ‘콘크리트는 5% 정도, 여름 바다의 이미지가 있는 수면에서는 10〜20% 강하다’고 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거기에 덧붙여 설산의 표면은 반사율이 무려 80%라고도 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즉 설산의 높은 곳에 가면 지상의 2배나 되는 자외선을 맞게 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나는 스키를 배운 첫 해에 이것을 모르고 자외선 차단을 게을리하는 바람에 큰 일이 난 적이 있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설산은 무섭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４．添削後の文書
설산의 자외선
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해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려 있는 상식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겨울 설산의 자외선이 만만찮은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눈이 많은 지역 주민들이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다.
고도가 높아질 수록 자외선은 강해진다.
‘자외선·환경보호 매뉴얼 2015’에 따르면 고도 1000미터 지점에서는 자외선이 10〜12% 강해진다고 한다.
‘웨더뉴스’라는 홈페이지에서는 ‘콘크리트는 5% 정도, 여름 바다의 이미지가 있는 수면에서는 10〜20% 강하다’고 한다.
거기에 덧붙여 설산의 표면은 반사율이 무려 80%라고도 한다.
즉 설산의 높은 곳에 가면 지상의 2배나 되는 자외선을 맞게 된다.
나는 스키를 배운 첫 해에 이것을 모르고 자외선 차단을 게을리하는 바람에 큰 일이 난 적이 있다.
설산은 무섭다.
５．おわりに
本内容が皆さんのライティング練習のお役に立てば幸いです。
何か気になる点などがございましたら、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い。
雪山の紫外線
夏は紫外線が強いので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は皆が知っている常識だ。
だが、実は冬の雪山の紫外線がとんでもないこと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雪の多い地方に住む人やウィンタースポーツを楽しむ人の間では常識だ。
標高が高くなると紫外線が強い。
「紫外線・環境保護マニュアル2015」によると高度1000mで紫外線が10〜12%強くなるという。
「ウェザーニュース」というウェブサイトでは「コンクリートは5％程度、夏の海でイメージのある水面でも10〜20％強いそうだ。
それらに加え雪面はなんと80％との高反射率だとも述べている。
つまり、雪山の高いところに行くと地上の2倍もの紫外線を浴びることになる。
私はこれを知らずにスキーを始めた初めの年に日焼け対策を怠って大変なことになったことがある。
雪山は恐ろし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