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１．はじめに
週末にSkype、Lineなどのインターネットメッセンジャーを使い、オンライン授業をやっています。授業の中に「ライティング添削」の部分があります。その一部をポスティングします。
今回は「水道水が飲める国」に関する内容でした。
無料ライティング添削も提供していますので、ご利用ください。
２．添削前の文書（韓国語）
以下は生徒さんが韓国語で書いた「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に関する内容です。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
“사라스티아”라는 워터서버 회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 이외에 수돗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는 나라는 15개국 밖에 없다고 한다.
15개국은 아랍 에미리트(UAE),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스웨덴, 슬로베니아, 독일, 핀란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남아프리카, 모잠비크, 레소토라고 한다.
다만 이상하게 이 리스트에 영국이 포함되지 않는다.
그냥 사람들이 수돗물을 마시는데 왜 영국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일까?
무엇을 기준으로 15개국을 뽑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영국에서는 수돗물을 마실 수 있다.
그리고 최근까지만 해도 레스토랑에 가면 물을 생수병을 주문했다.
근데 이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 같다.
레스토랑에서는 수돗물을 시키는 것이 좋다는 문화가 생겨난 것이다.
예전에는 수돗물을 시키면 뭔가 인색한 손님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될까 봐 걱정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요즘은 환경문제 때문에 수돗물을 주문하는 사람은 의식이 높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겨서 버젓이 수돗물을 시키는 사람이 늘어났다.
아무래도 나는 생수라면 탄산이 들어간 것 밖에 주문하지 않는다.
３．添削内容
まず、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を指摘してから、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を説明します。
3.1.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
今回は、全体の構成には特に問題が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
ただ、注意が必要なのは、正しい単語を選択することです。
3.2．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사라스티아”라는 워터서버 회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 이외에 수돗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는 나라는 15개국 밖에 없다고 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15개국은 아랍 에미리트(UAE),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스웨덴, 슬로베니아, 독일, 핀란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남아프리카, 모잠비크, 레소토라고 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다만 이상하게 이 리스트에 영국이 포함되지 않는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그냥 사람들이 수돗물을 마시는데 왜 영국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일까?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무엇을 기준으로 15개국을 뽑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어쨌든 영국에서는 수돗물을 마실 수 있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그리고 최근까지만 해도 레스토랑에 가면 물을 생수병을 주문했다.
この文章の場合、「물을」は所略した方が自然です。
물을－＞省略
근데 이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 같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레스토랑에서는 수돗물을 시키는 것이 좋다는 문화가 생겨난 것이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예전에는 수돗물을 시키면 뭔가 인색한 손님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될까 봐 걱정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요즘은 환경문제 때문에 수돗물을 주문하는 사람은 의식이 높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겨서 버젓이 수돗물을 시키는 사람이 늘어났다.
「버젓이」は「알면서도 일부러」というニュアンスがありますので「당당하게/아무렇지도 않게」に変えた方が良いです。
버젓이->당당하게/아무렇지도 않게
아무래도 나는 생수라면 탄산이 들어간 것 밖에 주문하지 않는다.
この文章の場合、「아무래도」は所略した方が自然です。
아무래도－＞省略
４．添削後の文書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
“사라스티아”라는 워터서버 회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 이외에 수돗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는 나라는 15개국 밖에 없다고 한다.
15개국은 아랍 에미리트(UAE),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스웨덴, 슬로베니아, 독일, 핀란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남아프리카, 모잠비크, 레소토라고 한다.
다만 이상하게 이 리스트에 영국이 포함되지 않는다.
그냥 사람들이 수돗물을 마시는데 왜 영국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일까?
무엇을 기준으로 15개국을 뽑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영국에서는 수돗물을 마실 수 있다.
그리고 최근까지만 해도 레스토랑에 가면 생수병을 주문했다.
근데 이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 같다.
레스토랑에서는 수돗물을 시키는 것이 좋다는 문화가 생겨난 것이다.
예전에는 수돗물을 시키면 뭔가 인색한 손님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될까 봐 걱정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요즘은 환경문제 때문에 수돗물을 주문하는 사람은 의식이 높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겨서 당당하게 수돗물을 시키는 사람이 늘어났다.
나는 생수라면 탄산이 들어간 것 밖에 주문하지 않는다.
５．おわりに
本内容が皆さんのライティング練習のお役に立てば幸いです。
何か気になる点などがございましたら、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い。
水道水が飲める国
サラスティアというウォーターサーバーの会社のウェブサイトによると、日本以外に水道水が飲める国はたった15カ国だそうだ。
15カ国とはアラブ首長国連邦（UAE）、アイスランド、アイルランド、オーストリア、クロアチア、スウェーデン、スロベニア、ドイツ、フィンランド、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カナダ、南アフリカ、モザンビーク、レソトだそうだ。
ただしイギリスが入っていないのが変だ。
普通に水道水は飲んでいるが、なぜ入っていないのだろうか？
何を基準に15カ国を選んだのか調べてみる必要があかもしれない。
とにかく、イギリスでは水道水が飲める。
そして最近まではレストランに行くと水をよく注文していた。
これがどうも変わってきたようなのだ。
レストランでは水道水を頼むのがいいとされる文化が生まれているようである。
これまでは、水道水を頼むとなにかケチな客というイメージを持たれるのを恐れる雰囲気があった。
最近は環境問題のために水道水を注文するのは意識の高い人というイメージが出てきたようで、堂々と水道水を頼む人が増えた。
私はミネラルウォーターは炭酸入りのしか注文しな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