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１．はじめに
週末にSkype、Lineなどのインターネットメッセンジャーを使い、オンライン授業をやっています。授業の中に「ライティング添削」の部分があります。その一部をポスティングします。
今回は「Web面接」に関する内容でした。
無料ライティング添削も提供していますので、ご利用ください。
２．添削前の文書（韓国語）
以下は生徒さんが韓国語で書いた「온라인 화상 면접」に関する内容です。
온라인 화상 면접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이나 재택근무가 늘어난 것은 잘 알려져 있는데 면접 방법도 크게 달라졌다.
새 졸업생이 구직 활동을 할 때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고, 최종 면접까지 온라인로 하는 가능성도 있다.
영국 네티즌들이 코로나19으로 의한 봉쇄 후 출근해서 그동안 체용된 동료를 처음 직접 만나보니 키가 생각보다 컸다 작았다고 들떤 것이 기억이 난다.
그런데 온라인 화상 면접은 대면으로 하는 면접에 비해 또 다른 매너가 있거나 좋은 인상을 주는 비결 같은 것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면접 때 카메라 앵글, 찍히는 방법, 통신환경, 기자재 등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방이 어질러져 있거나 알굴의 일부만 화면에 들어가 있거나 하면 안 된다.
또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나 얼굴 표정도 대면식 면접보다 훨씬 더 과장된 액션을 해야 한다.
커닝페이퍼를 사용하면 면접관들은 의외로 잘 알아채는 것 같아서 주의가 필요하다고도 한다.
기회가 있으면 온라인 화상 면접에 관련된 큰 실수 이야기를 찾아 보면 재미 있을 것 같다.
３．添削内容
まず、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を指摘してから、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を説明します。
3.1.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
今回は、全体の構成には特に問題が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
ただ、注意が必要なのは、相応しい単語を使うことです。
3.2．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
온라인 화상 면접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이나 재택근무가 늘어난 것은 잘 알려져 있는데 면접 방법도 크게 달라졌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새 졸업생이 구직 활동을 할 때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고, 최종 면접까지 온라인로 하는 가능성도 있다 새 졸업생이 구직 활동을 할 때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고, 최종 면접까지 온라인로 하는 가능성도 있다 全体の流れを見ると「새 졸업생」より「취업 준비생」の方が相応しいです。 「온라인」はパッチムで終わる単語なので「로」ではなく「으로」が正しい助詞です。 새 졸업생->취업 준비생 온라인로->온라인으로 영국 네티즌들이 코로나19으로 의한 봉쇄 후 출근해서 그동안 체용된 동료를 처음 직접 만나보니 키가 생각보다 컸다 작았다고 들떤 것이 기억이 난다. 「코로나19」はパッチムなしで終わる単語なので「으로」ではなく「로」が正しい女子です。 それと、全体を見ると「들떤」よりは「이야기거리가 되었다는」の方が自然です。 코로나19으로->코로나19로 들떤->이야기거리가 되었다는 그런데 온라인 화상 면접은 대면으로 하는 면접에 비해 또 다른 매너가 있거나 좋은 인상을 주는 비결 같은 것 있다고 한다. 「있다」の前には助詞「이」が必要です。 비결 같은 것->비결 같은 것이 예를 들어 면접 때 카메라 앵글, 찍히는 방법, 통신환경, 기자재 등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この文章の場合は、「찍히다」より「비춰지다」の方が良いです。 찍히는 방법->잘 비춰지는 방법 방이 어질러져 있거나 알굴의 일부만 화면에 들어가 있거나 하면 안 된다. 「알굴」は「얼굴」のタイプミスですね。 この文章の場合は、「화면에 들어가 있다」より「화면에 비춰지다」の方が自然です。 알굴->얼굴 화면에 들어가 있거나->화면에 비춰지거나 또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나 얼굴 표정도 대면식 면접보다 훨씬 더 과장된 액션을 해야 한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커닝페이퍼를 사용하면 면접관들은 의외로 잘 알아채는 것 같아서 주의가 필요하다고도 한다. 「주의」の前には「때문에」を使って理由を表す方が相応しいです。 의외로 잘 알아채는것 같아서->의외로 쉽게 알아채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온라인 화상 면접에 관련된 큰 실수 이야기를 찾아 보면 재미 있을 것 같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４．添削後の文書
온라인 화상 면접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이나 재택근무가 늘어난 것은 잘 알려져 있는데 면접 방법도 크게 달라졌다. 취업 준비생이 구직 활동을 할 때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고, 최종 면접까지 온라인으로 하는 가능성도 있다 영국 네티즌들이 코로나19로 의한 봉쇄 후 출근해서 그동안 체용된 동료를 처음 직접 만나보니 키가 생각보다 컸다 작았다고 이야기거리가 되었다는 것이 기억이 난다. 그런데 온라인 화상 면접은 대면으로 하는 면접에 비해 또 다른 매너가 있거나 좋은 인상을 주는 비결 같은 것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면접 때 카메라 앵글, 잘 비춰지는 방법, 통신환경, 기자재 등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방이 어질러져 있거나 얼굴의 일부만 화면에 비춰지거나 하면 안 된다. 또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나 얼굴 표정도 대면식 면접보다 훨씬 더 과장된 액션을 해야 한다. 커닝페이퍼를 사용하면 면접관들은 의외로 쉽게 알아채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도 한다. 기회가 있으면 온라인 화상 면접에 관련된 큰 실수 이야기를 찾아 보면 재미 있을 것 같다.
５．おわりに
本内容が皆さんのライティング練習のお役に立てば幸いです。
何か気になる点などがございましたら、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い。
Web面接
コロナのためにオンライン授業や在宅勤務が増えた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るが、面接の仕方も大きく変わった。
新卒者の就職活動では説明会がオンラインで行われるのは当然のこと、面接も最終面接までWeb面接だという可能性もある。
イギリスのネット民が、ロックダウンの最中に採用されて初めて対面する同僚の背が思ったより高かったり低かったりしたという話題で盛り上がっていたのが思い出される。
ところでこのWeb面接であるが、対面の面接とはまた違ったマナーがあったり、良い印象を与えるコツがあったりするようだ。
例えば、面接時には特別にカメラアングルや写り方、通信環境や機材などに気を遣わねばならない。
部屋が散らかっていたり、頭の一部が画面に入っていなかったりするのはNGだ。
また、頷く様子や表情なども対面での面接よりもアクションを大げさにしないといけないようだ。
カンニングペーパーの使用も意外とバレるので、注意が必要だという。
ネットでWeb面接ならではの大失敗の話を探してみると面白いかもしれな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