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１．はじめに
週末にSkype、Lineなどのインターネットメッセンジャーを使い、オンライン授業をやっています。授業の中に「ライティング添削」の部分があります。その一部をポスティングします。
今回は「懐かしい庭」に関する内容でした。
無料ライティング添削も提供していますので、ご利用ください。
２．添削前の文書（韓国語）
以下は生徒さんが韓国語で書いた「그리운 정원」に関する内容です。
그리운 마당
우리가 산 속에 있는 마당을 판 지 1년 이상 됐다.
요즘 좀 궁금해서 오카자키 부터 가는 방법을 써보았다.
오카자키에서 국도 248호선으로 ‘가마고리’ 방면으로 똑바로 가다가 ‘산가내에키히가시’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그리고 ‘카타하라온센’ 사거리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가다가 비탈길을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에 수국으로 둘러싸여있는 연못이 있다.
그 곳을 지나가면 바로 위에 큰 주차장이 있지만 거기를 지나가서 조금 더 올라가면 ‘산록엔 주차장’에 도착한다.
거기부터 10미터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우리 마당에 도착할 수 있다.
작년에 가을에 한번 가본 적이 있었다.
변한 것은 적었지만 잡초가 우거져서 꽃은 많지 않았다.
야채가 몇 가지 심어줘 있었다.
그때 우연히 마당 옆에 있는 산로쿠엔 (山麓園)이라는 징기스칸 요리 가게의 안주인을 만났다.
산로쿠엔은 50년 이상 전부터 여기서 영업하고 있는 가게다.
하지만 코로나 문제 때문에 손님은 많지 않는 것 같았다.
３．添削内容
まず、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を指摘してから、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を説明します。
3.1.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
今回は、全体の構成には特に問題が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
ただ、注意が必要なのは、正しい単語を選択することです。
3.2．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
그리운 마당 「마당」と言うと家についている庭を意味しますのでこの場合は「정원」の方が相応しいです。 마당->정원 우리가 산 속에 있는 마당을 판 지 1년 이상 됐다. 「마당」と言うと家についている庭を意味しますのでこの場合は「정원」の方が相応しいです。 마당->정원 요즘 좀 궁금해서 오카자키 부터 가는 방법을 써보았다. この文章の場合、「요즘 좀 궁금해서」より「갑자기 생각이 나서」の方が自然です。 それと「오카자키 부터」より「오카자키로부터」の方が良いです。 요즘 좀 궁금해서->갑자기 생각이 나서 오카자키 부터->오카자키로부터 오카자키에서 국도 248호선으로 ‘가마고리’ 방면으로 똑바로 가다가 ‘산가내에키히가시’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으로」という助詞が重複するので一つは所略した方が良いです。 248호선으로 ‘가마고리’ 방면으로 ->248호선 ‘가마고리’ 방면으로 그리고 ‘카타하라온센’ 사거리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가다가 비탈길을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에 수국으로 둘러싸여있는 연못이 있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그 곳을 지나가면 바로 위에 큰 주차장이 있지만 거기를 지나가서 조금 더 올라가면 ‘산록엔 주차장’에 도착한다. この文章の場合、「～지만」より「～」는데」の方が相応しいです。 있지만->있는데 거기부터 10미터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우리 마당에 도착할 수 있다. 「마당」と言うと家についている庭を意味しますのでこの場合は「정원」の方が相応しいです。 それと「우리 정원」と言うとまだ所有しているニュアンスがあるので間に「」を入れた方が自然です。 우리 마당->우리 판 정원 작년에 가을에 한번 가본 적이 있었다. 「-에」という助詞が重複するので一つは所略した方が良いです。 작년에 가을에->작년 가을에 변한 것은 적었지만 잡초가 우거져서 꽃은 많지 않았다. この文章の場合、「적었지만」より「얼마 없었지만」の方が自然です。 적었지만->얼마 없었지만 야채가 몇 가지 심어줘 있었다. この文章の場合、「심어줘」ではなく「심어져」の方が正しい動詞の活用です。 심어줘->심어져 그때 우연히 마당 옆에 있는 산로쿠엔 (山麓園)이라는 징기스칸 요리 가게의 안주인을 만났다. 「마당」と言うと家についている庭を意味しますのでこの場合は「정원」の方が相応しいです。 마당->정원 산로쿠엔은 50년 이상 전부터 여기서 영업하고 있는 가게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하지만 코로나 문제 때문에 손님은 많지 않는 것 같았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４．添削後の文書
그리운 정원 우리가 산 속에 있는 정원을 판 지 1년 이상 됐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오카자키로부터 가는 방법을 써보았다. 오카자키에서 국도 248호선 ‘가마고리’ 방면으로 똑바로 가다가 ‘산가내에키히가시’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그리고 ‘카타하라온센’ 사거리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가다가 비탈길을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에 수국으로 둘러싸여있는 연못이 있다. 그 곳을 지나가면 바로 위에 큰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를 지나가서 조금 더 올라가면 ‘산록엔 주차장’에 도착한다. 거기부터 10미터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우리가 판 정원에 도착할 수 있다. 작년 가을에 한번 가본 적이 있었다. 변한 것은 얼마 없었지만 잡초가 우거져서 꽃은 많지 않았다. 야채가 몇 가지 심어져 있었다. 그때 우연히 정원 옆에 있는 산로쿠엔 (山麓園)이라는 징기스칸 요리 가게의 안주인을 만났다. 산로쿠엔은 50년 이상 전부터 여기서 영업하고 있는 가게다. 하지만 코로나 문제 때문에 손님은 많지 않는 것 같았다.
５．おわりに
本内容が皆さんのライティング練習のお役に立てば幸いです。
何か気になる点などがございましたら、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い。
懐かしい庭
私たちが山中にある庭を売って1年以上なった。
この頃ちょっと気になって岡崎から行く方法を書いてみた。
岡崎から国道248号線で‘ガマゴオリ’方面へまっすぐ行って‘サンガネエキヒガシ’交差点で右側に行く。
そして‘カタハラオンセン’交差点で再び右側に行って坂道を少し上がれば右側に紫陽花で囲まれている池がある。
そこを過ぎ去れば真上に大きい駐車場が有るがそこを通り過ぎてもう少し上がれば‘山麓園駐車場’に到着する。
そこから10メートル程度歩いて上がれば元私たちの庭だった所に到着することができる。
昨年の秋に一度行ってみたことがある。
変わった物は少ないけれど雑草が茂っていて花は多くなかった。
野菜がいくつか植えられていた。
その時偶然に、庭のそばにある山麓園というジンギスカン料理店の女主人に会った。
山麓園は50年以上前からここで営業している店だ。
だが、今はコロナ問題のためにお客さんは多くないよう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