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1.はじめに
週末にSkype、Lineなどのインターネットメッセンジャーを使い、オンライン授業をやっています。授業の中に「ライティング添削」の部分があります。その一部をポスティングします。
今回は「仮想通貨と環境問題」に関する内容でした。
無料ライティング添削も提供していますので、ご利用ください。
2.添削前の文書(韓国語)
以下は生徒さんが韓国語で書いた「가상화폐와 환경문제」に関する内容です。
가상화폐와 환경문제
최근 리플사가 NPO Energy Web과 연계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없애지려는 목표를 세웠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가상화폐와 환경문제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서 알아봤더니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거래에는 대량의 전력이 필요한다고 한다.
COINPOST라는 사이트에 비트코인의 마이닝(채굴) 문제로 “리플(XRP)은 이전에도 자사의 전력소비가 비트코인와 비교해 그 우위성을 강조했다.
거래 1회당 전력 소비량은 리플은 0.0079kWh인 반면에 비트코인은 700kWh를 소비한다고 했다.”라고 써 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마이닝이란 무엇일까?
비트코인의 거래 데이터를 승인하는 작업을 마이닝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 승인 작업에 대량의 전력을 소비한다는 것이다.
리플사는 이 마이닝 작업을 채택하지 않기 때문에 전력 소비가 적고 친환경적이라는 논리인 것 같다.
가상화폐에도 환경문제가 얽혀 있다는 것이 놀라운 발견이다.
3.添削内容
まず、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を指摘してから、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を説明します。
3.1.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
今回は、全体の構成には特に問題が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
ただ、注意が必要なのは、動詞の正し活用です。
3.2.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
가상화폐와 환경문제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최근 리플사가 NPO Energy Web과 연계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없애지려는 목표를 세웠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없애지려는」ではなく「없애려는」が正しい活用になります。
없애지려는 목표를->없애려는 목표를
가상화폐와 환경문제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서 알아봤더니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거래에는 대량의 전력이 필요한다고 한다.
この文章の場合は「필요한다」より「필요하다」の方自然です。
필요한다고 한다->필요하다고 한다.
COINPOST라는 사이트에 비트코인의 마이닝(채굴) 문제로 “리플(XRP)은 이전에도 자사의 전력소비가 비트코인와 비교해 그 우위성을 강조했다.
この文章の場合、「가지고 있다고」を追加した方が良いです。
우위성을 강조했다->우위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거래 1회당 전력 소비량은 리플은 0.0079kWh인 반면에 비트코인은 700kWh를 소비한다고 했다.”라고 써 있다.
全体の流れを見ると現在形の「있다」より過去形の「있었다」の方が相応しいです。
써 있다->써 있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마이닝이란 무엇일까?
この文章の場合、「무엇일까」より「무엇인가」の方が自然です。
마이닝이란 무엇일까?->마이닝이란 무엇인가?
비트코인의 거래 데이터를 승인하는 작업을 마이닝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 승인 작업에 대량의 전력을 소비한다는 것이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리플사는 이 마이닝 작업을 채택하지 않기 때문에 전력 소비가 적고 친환경적이라는 논리인 것 같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가상화폐에도 환경문제가 얽혀 있다는 것이 놀라운 발견이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4.添削後の文書
가상화폐와 환경문제
최근 리플사가 NPO Energy Web과 연계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없애려는 목표를 세웠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가상화폐와 환경문제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서 알아봤더니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거래에는 대량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COINPOST라는 사이트에 비트코인의 마이닝(채굴) 문제로 “리플(XRP)은 이전에도 자사의 전력소비가 비트코인와 비교해 그 우위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거래 1회당 전력 소비량은 리플은 0.0079kWh인 반면에 비트코인은 700kWh를 소비한다고 했다.”라고 써 있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마이닝이란 무엇인가?
비트코인의 거래 데이터를 승인하는 작업을 마이닝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 승인 작업에 대량의 전력을 소비한다는 것이다.
리플사는 이 마이닝 작업을 채택하지 않기 때문에 전력 소비가 적고 친환경적이라는 논리인 것 같다.
가상화폐에도 환경문제가 얽혀 있다는 것이 놀라운 발견이다.
5.おわりに
本内容が皆さんのライティング練習のお役に立てば幸いです。
何か気になる点などがございましたら、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い。
仮想通貨と環境問題
最近リップル社が非営利団体のEnergy Webと連携し、二酸化炭素排出実質ゼロの実現を目指すというニュースを見た。
仮想通貨と環境問題に何の関係があるのか気になったので調べてみたところ、仮想通貨のビットコインの取引には大量の電力が必要なようだ。
COINPOSTというサイトに、ビットコインのマイニング問題として「リップル社は以前にも、電力消費の面でビットコインとXRPを比較し、その優位性を強調している。取引1回あたりの電力消費量について、XRPは0.0079KWhである一方、ビットコインは700KWhを消費するとしている。」という記述があった。
では、ビットコインのマイニングとは何だろうか?
ビットコインの取引データを承認する作業のことをマイニングというらしいのだが、この承認作業に大量の電力が消費されるらしい。
リップル社はこのマイニングを採用していないため、電力の消費が少なく環境に優しいという論理の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