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１．はじめに
第1週・第3週の土曜日と毎週日曜日にSkype、Lineなどのインターネットメッセンジャーを使い、オンライン授業をやっています。授業の中に「ライティング添削」の部分があります。その一部をポスティングします。
今回は「図書館の思い出」に関する内容でした。
無料ライティング添削も提供していますので、ご利用ください。
２．添削前の文書（韓国語）
以下は生徒さんが韓国語で書いた「도서관의 추억」に関する内容です。
도서관의 추억
나는 어렸을 때 도서관을 매우 좋아했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초동학생 때는 자진해서 도서 도서 위원을 지원했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을 도와드리면서 기뻐하곤 했다.
고등학생, 대학생이 돼서는 도서관은 책을 읽기 위한 곳이라기보다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가 됐다.
사회인이 된 후에는 도서관을 찾아갈 데도 거의 없어졌다.
예전에 도서관에 가야 할 수 있던 자료 검색 같은 일도 요즘에는 인터넷이 보금하면서 쉽게 휴대폰으로 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는 전자 서점이 회비를 내면 책을 빌려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매체의 변화에 따라 도서관의 역활도 더욱 더 달라질 것이다.
예날에는 과거의 신문기사를 검색하려고 서고에서 마이크로필름을 빌려서 전용 리더로 열람해야 됐다는 것이 기억 난다.
지금도 종이 신문을 필름으로 복제해서 보관하고 있는 건가?
기회가 있으면 한번 도서관에 가서 확인해야겠다.
３．添削内容
まず、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を指摘してから、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を説明します。
3.1.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
今回は、全体の構成には特に問題が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
ただ、注意が必要なのは、単語うのタイプミスが多いということです。
3.2．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箇所
도서관의 추억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나는 어렸을 때 도서관을 매우 좋아했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초동학생 때는 자진해서 도서 도서 위원을 지원했다.
「초동학생」は「초등학생」のタイプミスですね。「도서」は2回出ましたが1つは削除しましょう。
초동학생->초등학생
도서 도서 위원-> 도서 위원
도서관 사서 선생님을 도와드리면서 기뻐하곤 했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고등학생, 대학생이 돼서는 도서관은 책을 읽기 위한 곳이라기보다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가 됐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사회인이 된 후에는 도서관을 찾아갈 데도 거의 없어졌다.
この文章では行く場所を表す「찾아갈 데」より行く事を表す「찾아갈 일」の方が相応しいです。
찾아갈 데도->찾아갈 일도
예전에 도서관에 가야 할 수 있던 자료 검색 같은 일도 요즘에는 인터넷이 보금하면서 쉽게 휴대폰으로 할 수 있게 됐다.
「가야 할 수 있던」には、協調の為「만」を加えることと時制を「었던」に変えた方が自然です。インターネットが普及されるということなので他動詞「보급되다」を使うのが正しいです。
가야 할 수 있던->가야만 할 수 있었던
보금하면서->보급되면서
한국에서는 전자 서점이 회비를 내면 책을 빌려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전자 서점이 회비를 내면」は書店が会費を払うことになるので「회비를 내면 전자 서점이」の方が正しいです。
전자 서점이 회비를 내면->회비를 내면 전자 서점이
매체의 변화에 따라 도서관의 역활도 더욱 더 달라질 것이다.
韓国人もよく間違える単語です。「역활」ではなく「역할」が正しいです。
역활->역할
예날에는 과거의 신문기사를 검색하려고 서고에서 마이크로필름을 빌려서 전용 리더로 열람해야 됐다는 것이 기억 난다.
「예날」は「옛날」のタイプミスですね。
예날에는->옛날에는
지금도 종이 신문을 필름으로 복제해서 보관하고 있는 건가?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기회가 있으면 한번 도서관에 가서 확인해야겠다.
この文章は、修正の必要はありません。
４．添削後の文書
도서관의 추억
나는 어렸을 때 도서관을 매우 좋아했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초등학생 때는 자진해서 도서 위원을 지원했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을 도와드리면서 기뻐하곤 했다.
고등학생, 대학생이 돼서는 도서관은 책을 읽기 위한 곳이라기보다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가 됐다.
사회인이 된 후에는 도서관을 찾아갈 일도 거의 없어졌다.
예전에 도서관에 가야만 할 수 있었던 자료 검색 같은 일도 요즘에는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쉽게 휴대폰으로 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는 회비를 내면 전자 서점이 책을 빌려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매체의 변화에 따라 도서관의 역할도 더욱 더 달라질 것이다.
옛날에는 과거의 신문기사를 검색하려고 서고에서 마이크로필름을 빌려서 전용 리더로 열람해야 됐다는 것이 기억 난다.
지금도 종이 신문을 필름으로 복제해서 보관하고 있는 건가?
기회가 있으면 한번 도서관에 가서 확인해야겠다.
５．おわりに
本内容が皆さんのライティング練習のお役に立てば幸いです。
何か気になる点などがございましたら、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い。
図書館の思い出
私は子供の頃図書館が大好きだった。
本が好きだったというのが一番の理由だ。
小学生の頃はすすんで図書委員に志願した。
図書館司書の先生の手伝いをして悦に入ったものだ。
高校生、大学生になると、本を読むというよりも、集中して勉強ができる静かな場所という位置づけになった。
社会人になってからは図書館に足を運ぶことはほとんどなくなってしまった。
昔は図書館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調べ物も、最近はインターネットの普及で気軽に自分の携帯ででもできるようになった。
韓国の電子書店では年会費を払うといくらでも借りられるサービスも登場した。
媒体の変化にともなって、図書館のあり方もますます変化していくことだろう。
昔は過去の新聞記事の検索するのに、書庫からマイクロフィルムを出してもらって専用のリーダーで閲覧した記憶がある。
今でも紙の新聞をフィルムに複製して保管しているのだろうか。
機会があれば確認しに図書館に行かね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