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１．はじめに
第1週・第3週の土曜日と毎週日曜日にSkype、Lineなどのインターネットメッセンジャーを使いオンライン授業をやっています。授業の中に「ライティング添削」の部分があります。その一部をポスティングします。
今回は「早期教育の無償化」に関する内容でした。
無料ライティング添削も提供していますのでご参考ください。
２．生徒さんか書いた文書（韓国語）
以下は生徒さんが韓国語で書いてきた「조기교육 무상화」に関する内容です。
조기교육 무상화
고등학교가 무상교육이 되고 나서 대학과 유치원을 무상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
대학이 무조건 무상화되는 것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을 것이다.
반면 조기교육을 무상화 시키는 것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는 많지 않을까 싶다.
조기교육이 무상화되면 저출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를 기우는 데 비용 부담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맞벌이 부부에게는 도움 더 클 것이다.
유료 보육시설에 맡기지 않아도 되게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취학하기 전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조기 교육시설에 다닌다.
따라서 지금은 그 비용은 부모가 반드시 지출해야 된다.
반면 대학 친학율은 100%가 아니다.
그래서 대학에 비해 조기교육 무상화는 사회적으로 비용 대비 효과가 클 것이다.
３．添削内容
まず、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を説明してから、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を説明します。
3.1.全体の修正が必要な部分
全体の構成などには問題が見当たりませんが、助詞の選択に注意が必要な部分がありました。
3.2．一つ一つの文章の添削
조기교육 무상화
添削が必要ない文章です！
고등학교가 무상교육이 되고 나서 대학과 유치원을 무상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
全体の流れをみるとこの文書には助詞「도」を使った方が自然です。
대학과 유치원을->대학과 유치원도
대학이 무조건 무상화되는 것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을 것이다.
添削が必要ない文章です！
반면 조기교육을 무상화 시키는 것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는 많지 않을까 싶다.
添削が必要ない文章です！
조기교육이 무상화되면 저출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添削が必要ない文章です！
아이를 기우는 데 비용 부담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この文書の「부담」は「늘다/줄다」を使うのが正しいです。
적어지기->줄어들기
그리고 맞벌이 부부에게는 도움 더 클 것이다.
この文章には助詞「이」を入れた方が自然です。
도움 더 클->도움이 더 클/더 큰 도움이 될
유료 보육시설에 맡기지 않아도 되게 되기 때문이다.
添削が必要ない文章です！
대부분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취학하기 전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조기 교육시설에 다닌다.
添削が必要ない文章です！
따라서 지금은 그 비용은 부모가 반드시 지출해야 된다.
後ろに「지출하다」が来ますので目的助詞「을」を使うのが正しいです。
비용은 부모가 반드시->비용을 반드시 부모가
반면 대학 친학율은 100%가 아니다.
친학율->진학률
그래서 대학에 비해 조기교육 무상화는 사회적으로 비용 대비 효과가 클 것이다.
「조기교육 무상화」の比較対処が「대학」ではなく「대학의 무상화」ですね。
대학에->대학의 무상화에
４．添削を完了した文書
조기교육 무상화
고등학교가 무상교육이 되고 나서 대학과 유치원도 무상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
대학이 무조건 무상화되는 것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을 것이다.
반면 조기교육을 무상화 시키는 것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는 많지 않을까 싶다.
조기교육이 무상화되면 저출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를 기우는 데 비용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맞벌이 부부에게는 도움이 더 클 것이다.
유료 보육시설에 맡기지 않아도 되게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취학하기 전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조기 교육시설에 다닌다.
따라서 지금은 그 비용을 부모가 반드시 지출해야 된다.
반면 대학 진학율은 100%가 아니다.
그래서 대학의 무상화에 비해 조기교육 무상화는 사회적으로 비용 대비 효과가 클 것이다.
５．おわりに
本内容が皆さんのライティング練習に役に立っ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何か気になる点などがありましたら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い。
早期教育の無償化
高校が無料教育となった現在、大学と幼稚園の無償化しようという動きがある。
大学が無条件に無償化されるのは賛否両論があると思う。
反対に早期教育の無償化は反対の声は少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早期教育が無償となれば少子化に歯止めをかける助けになる。
早期教育の費用の負担が少なくなるからだ。
また、共働き世帯にとって助けになる。
有料の保育施設に預けなくてもよくなるからだ。
ほとんどの子供が就学前に幼稚園や保育園などの教育施設に通う。
したがって、必ず親が支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子育て費用となる。
一方、大学は全員が進学するわけではない。
したがって、早期教育の無償化は社会的に費用対効果が大きいだろう。
